2013년 영업이익 4874억원으로 31% 증가 … 석유화학 마진 회복으로
화학뉴스 2014.02.05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2013년 영업이익이 4874억원으로 전년대비 31.1% 증가했다고 2월5일 발표했다.
매출은 16조4400억원으로 3.4%, 순이익은 3243억원으로 2.6% 늘어났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원료가격 하락으로 석유화학제품 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3년 4/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이 4조6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86억원으로 550.5% 폭증했다. 당기순이익은 327억원으로 88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올레핀(Olefin) 부분에서 16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PE(Polyethylene), 부타디엔(Butadiene) 등 올레핀(Olefin) 계열 수요가 늘어나면서 영업실적이 개선됐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로마틱(Aromatic) 부문은 P-X(Para-Xylene) 스프레드 악화로 61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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