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는 글로벌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이 자급체제를 강화하고 있어 공급과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벤젠(Benzene), SM(Styrene Monomer) 등 업스트림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물가격이 톤당 2000달러 이하로 추락함으로써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ABS는 자동차용 소재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량화 추세에 따라 복합 PP(Polypropylene) 등 신규 소재 대체가 가속화돼 수요가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ABS는 원단위가 SM 0.66, 부타디엔(Butadiene) 0.15, AN(Acrylonitrile) 0.22로 SM 강세가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다만, 부타디엔 및 AN 가격이 약세를 유지함으로써 원료가격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일모직, 금호석유화학, LG화학, 한국스티롤루션(Styrolution Korea)이 ABS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비중이 75%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중국·홍콩 수출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이 ABS 자급률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고 타이완이 중국에 저가수출을 강화하고 있어 생존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표, 그래프: <ABS 수급동향><ABS 수출동향><ABS 수입동향><자동차 대당 플래스틱 사용량><세계 ABS 수요동향><일본의 ABS 출하동향> <화학저널 2014년 4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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