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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7일
중국 LiB(Lithium-ion Battery)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2010년부터 체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2013년에는 양극재 수요가 세계 최대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LiB 최대 생산국가로 부상했다. 국내에서는 삼성SDI와 LG화학이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소형 및 중대형 LiB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LiB 생산기업들의 점유율 합계가 세계시장의 41.8%에 달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은 더 이상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 현실의 경쟁상대”라며 “시장규모와 원료를 갖춘 중국을 상대로 경쟁하려면 높은 가격에 상응하는 품질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LiB 소재 시장은 아직까지 일본이 독보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중국은 저렴한 가격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LiB 소재 생산기업들은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LiB 생산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똑같은 재료, 똑같은 가격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LiB 생산기업과 소재 생산기업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재 및 배터리로 시장을 선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그래프: <LiB 수출입동향><글로벌 양극재 생산실적(2013)><양극재 사용비중(2013)><중·소형 LiB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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