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OLED, 전자에서 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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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중량 절반으로 줄여 … PI에 저온 폴리실리콘 TFT 기술이 핵심 화학저널 2015.04.20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진화하면서 플래스틱 베이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채용부문이 전기·전자에서 자동차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OLED에서 플래스틱 OLED인 UBP OLED로 진화하고 있다. LCD는 BLU(Back Light Unit)에 폴라라이저(Polarizer), TFT(Thin Film Transistor) Glass, 액상 크리스탈, 컬러필터 Glass, 폴리라이저를 쌓은 형태이고, OLED는 배터리 공간을 비우고 TFT Glass, 유기물질, Encap Glass, 폴라라이저를 겹쳐 제조하고 있다. UBP OLED는 배터리의 비중이 더 커졌고 PI(Polyamide), 유기물, 얇은 Encap 필름, 폴라라이저 형태로 무게는 LCD 160g, OLED 100g, UBP OLED 50g으로 나타나고 있다. 두께도 LCD 3.2mm, OLED 1.5mm, UBP OLED 0.5mm로 대폭 줄었다. 표, 그래프: <디스플레이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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