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플래스틱 배수판 공장 화재
|
8월26일 장비·건물 불타 6억원 상당 재산피해 …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5.08.26
8월26일 오전 1시경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동산리의 한 플래스틱 배수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사고소식을 접수해 출동한 소방대가 4시간30분 만에 화재를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압축기, 절단기 등 플래스틱 가공장비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1층짜리 건물 3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억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배수판을 제작하던 가운데 배수판에 불이 붙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플래스틱, 일회용 컵 무상제공 금지 “타격” | 2025-12-18 | ||
| [건축소재] 건설산업, 폐플래스틱 리사이클 “도전” | 2025-12-08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쌀 겉겨로 대체 시도한다! | 2025-12-0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사빅, EV용 플래스틱 솔루션 최초로 공개 | 2025-12-12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무역, 중국 수출 공세 강화에 미국산 수입은 외면했다!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