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PE 중심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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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2016년 영업이익 1조원 … 합성고무도 역성장 탈출 화학뉴스 2015.10.21
LG화학은 2016년 영업실적이 본격적으로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SK증권 손지우 연구원은 “LG화학은 2016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기록해 추가 투자를 감안하더라도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며 “최근 매출 증가는 중국, 일본, 미국 모든 지역에서 수주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2015년 4/4분기에도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학 시황에 대해서는 2016년에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손지우 연구원은 “PE(Polyethylene) 중심의 올레핀(Olefin) 사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합성고무는 2015년 상반기에 증설이 마무리 된 만큼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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