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폴리머 수출 유망…
메탄올 중심으로 생산·수출 … 메탄올 수입과 연동 검토해야
뉴질랜드는 화학제품 생산이 한정적이나 천연가스 베이스 메탄올(Methanol)이 주목받고 있다.
뉴질랜드는 인구 447만명의 소국이나 GDP는 2013년 1851억달러로 1인당 4만481달러에 달했다. GDP 성장률은 2% 안팎을 유지하고 있고 2012년 2.3%, 2013년 3.3%로 4년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이민자 유입 증가에 따른 가계소비 확대와 2010년 9월과 2011년 2월 발생한 Canterbury 대지진 복구사업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1차산업의 안정적 성장, 이민자 증가에 따른 가계소비 확대, Christchurch 재개발에 따른 복구사업이 성장의 발판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3년 수출액은 480억4400만N달러로 전년대비 4.3% 증가했고 수입액은 483억6000만N달러로 비슷했다. 표, 그래프: <뉴질랜드의 메탄올 수급동향><뉴질랜드의 폴리머 수입동향> <화학저널 2015년 1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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