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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조4510억엔으로 사상최고 … 2016년에는 성장률 둔화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6.03.17
일본 파인세라믹협회(JFCA)의 산업동향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부품소재 생산액이 2조4510억엔으로 전년대비 6% 증가하며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전의 최고치인 2조3963억엔을 갱신했다.
표, 그래프: <일본의 파인세라믹 부품소재 생산액 변화, 일본의 파인세라믹 부품소재 생산동향(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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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인세라믹 시장이 2015년 사상 최대의 생산액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2016년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