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렉소잉크, 갈길은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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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잉크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전망됐던 후렉소잉크가 주변여건에 막혀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후렉소잉크는 판 제작비용이 적고, 소량다품종에 유리하며, 잉크막이 얇고, 고무판 부식이 없어 안전하며,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작업성이 우수한 장점으로 그라비아잉크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그라비아잉크 설비를 교체하면서까지 후렉소잉크로 전환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어 빠른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후렉소잉크로의 전환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수성건조로는 한계가 있었던 PP(Polypropylene)필름을 비롯 각종 수지의 표면처리 등 소재적용의 한계도 UV후렉소잉크 개발에 따라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기술개발 초기로 비용문제가 따르나 UV후렉소잉크는 적용범위를 점차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 재활용 여부가 중요해짐에 따라 그라비아잉크에 비해 재활용이 용이한 후렉소잉크 사용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일본을 비롯해 재활용이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나라에서는 후렉소잉크 사용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래프,도표:<후렉소잉크 시장점유율(1998)> < 후렉소잉크 가격추이> <후렉소잉크 시장추이> <화학저널 1999/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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