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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항균성 및 곰팡이 방지성능 부여 … 2차 가공제품 확대
관리자
화학뉴스 2018.07.04
일본 단열재 생산기업 Dow Kakoh는 XPS(Extruded Polystyrene) 스티로폼 사업에서 기능성을 내세운 제안을 강화하고 있다.
Dow Kakoh는 최고의 단열성능을 보유한 HP 브랜드를 개발해 2018년 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항균성 및 곰팡이 방지성능을 겸비한 HP-K 브랜드도 상품화했다.
스티로폼 HP는 열전도율이 0.020W/(m‧K)로 기존제품 가운데 최고 그레이드인 FC 브랜드에 비해 10%, 범용제품인 XPS에 비해 30% 가량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Dow Kakoh는 에너지절약, 열충격 대책에 기여하는 고단열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 EX, 2014년 FG 등 신규 브랜드를 잇따라 투입했으며 채용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단열성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항균성 및 곰팡이 방지성능을 부여해 은이온 작용에 따라 깨끗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신규 그레이드를 개발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4년부터 박형 XPS 보드 우드락을 축사 및 수경재배용으로 활용해온 기술을 스티로폼에 응용한 것으로, HP와 조합해 HP-K를 상품화했으며 다른 XPS에도 적용하기 위해 시장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기능성을 활용한 2차 가공제품 제안도 강화하고 있다.
출하 전에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는 프리컷 방식은 현장인력을 절감하고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Dow Kakoh는 제휴기업이 생산한 금속, 베니어합판, 기타 건축자재와 접합해 그대로 시공할 수 있는 프리컷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 시작한 현장발포 우레탄(Urethane) 원액 사업도 XPS와의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철근콘크리트구조 건축물, 냉동‧냉장창고 등 각 용도에 맞는 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2가지 단열재를 조합함으로써 단열성능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내세워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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