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ll, PP 합작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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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ll과 대림산업이 PP(Polypropylene) 합작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합작기업 설립이 늦어지고 있다. Montell과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대표 박준영)는 대림산업의 여천 소재 PP 38만톤 플랜트 및 한화석유화학으로부터 인수한 15만톤 플랜트를 50대50으로 합작, 3월20일경 합작기업을 설립키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Montell은 대림산업이 여천NCC(대표 정동진)와 계약한 프로필렌 공급조건이 현실성을 결여하고 있다고 주장, 계약조건 변경을 요구하며 최종 합작기업 설립방안에 사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Montell은 PP 53만톤을 합작한 후 100만톤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림산업은 연차적인 증설을 제안해 증설에 있어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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