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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2025년까지 자사제품 패키지 전면교체 … 디자인 사고도 혁신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8.11.08
헨켈(Henkel)이 2025년까지 자사제품에 사용하는 포장소재를 100% 리사이클‧재이용‧퇴비화 가능한 소재로 전환할 예정이다.
포장소재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소재의 채용, 디자인 쇄신, 재이용 촉진 등 3가지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소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리사이클 플래스틱을 비롯한 소재를 사용하거나 종이, 종이박스 등 재생가능한 소재를 투입할 예정이다.
디자인을 쇄신하기 위해 패키지에 대한 생각도 전환한다.
그동안 서로 다른 소재로 패키지를 만드는 사례가 많았으나 디자인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물류 등 환경에 적합한 패키지 제조공법을 고안해낼 예정이다.
또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 생분해성 플래스틱 이용 촉진 등을 추진한다.
헨켈은 지속가능한 패키지로 전환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의 프로그램인 New Plastics Economy 멤버로 참여했으며 해양 플래스틱 유출을 막고 빈곤층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플래스틱 백을 제조하기도 했다.
이밖에 서플라이체인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Together for Sustainability로 알려진 활동에도 참여 해 유럽을 중심으로 화학기업 등과 공동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활동에 원료 등을 공급하면서 지속가능성 개선 및 향상에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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