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Styrene 30만톤 플랜트 매각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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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 Chemicals은 코스트 절감대책에 따라 Ube 소재 Styrene Monomer 29만4000톤 플랜트를 매각할 계획이다. 에틸렌 크래커와 연계돼 있지 않은 플랜트이다. Mitsui는 1999년 Takaishi 소재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를 폐쇄한데 이어 ABS 사업을 Sumitomo Chemical과의 합작기업으로 Spin-Off해 철수한 바 있다.<CW 2000/04/19> <화학저널 20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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