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에 아스팔트 8000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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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허베이성(河北省) 교통청과 SBS 개질아스팔트 8000톤 공급계약을 맺고 선적을 마쳤다고 8월28일 밝혔다. 톈진시(天津市)와도 약 6000톤의 외곽 고속도로용 아스팔트 수출계약을 협상중이다. SK는 2000년 중국에 5000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등 6000만달러의 아스파트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질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팔트와 합성고무를 물리화학적으로 배합시켜 일반 아스팔트에 비해 도로 수명이 2배 이상이며 가격도 일반 아스팔트에 비해 60-70% 비싸다. SK는 4월 실시된 중경시 아공암대교 공사 아스팔트 입찰에서 Shell·ExxonMobil 등 메이저들을 제치고 낙찰됐다. 중국은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아스팔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아스팔트 수입액이 2000년 5억달러, 2005년 1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0/9/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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