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 중국에 리튬폴리머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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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소형 2차전지를 양산화하는데 성공한 바이어블코리아는 최근 중국의 PTIC와 리튬폴리머전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5일 발표했다. 2001년 상반기까지 중국 광저우성에 월 100만개 생산규모의 리튬폴리머 공장을 완공해 PTIC에 월 50만개씩 리튬폴리머전지를 공급하게 된다. PTIC는 중국 최대의 무선단말기, 통신장비 공급기업으로 현재 중국에서 모토로라, 노키아, 에릭스, 파나소닉 등과 휴대폰 합작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어블코리아는 1997년 세워진 2차전지 전문 벤처기업으로 말레이지아의 에티온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리튬폴리머전지를 양산화하는데 성공해 현재 삼성전자에 월 20만개의 휴대폰용 2차전지를 납품하고 있다. 또 홍콩, 중국, 미국, 브라질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리튬폴리머전지는 일본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존의 리튬이온전지보다 규모는 30% 작고 폭발위험성이 없으며 에너지 밀도가 훨씬 높아 앞을 다퉈 양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품목이다. (031)677-8020 <화학저널 2000/9/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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