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홍지호 전무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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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홍지호(50)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월1일 밝혔다. 전임 조민호 대표이사는 11월 출범할 화섬 통합법인의 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화섬사업을 삼양사와의 통합법인에 넘기기로 한 SK케미칼은 화학수지, 정밀화학, 생명과학, 뉴레이온을 주력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또 생명과학사업본부, 전자정보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신임 홍지호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선경합섬에 입사, 섬유연구소장, 울산 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화학저널 2000/1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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