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차열‧축열 포함 2025년 1조엔 … 플래스틱 섀시 시장 급성장
차열, 단열, 축열‧흡착재 시장이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은 ZEH(Zero Emission House) 보급, 에너지 절약 기준 및 건축물 에너지절약법 개정 등의 영향으로 건축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2019년 시장이 8971억엔으로 4.6%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차열‧단열재는 최근 건축 분야의 과제인 수리용 대응제품이 투입되고 있고 축열‧흡착재는 의약 분야에서 정온수송용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시장은 9949억엔으로 2018년에 비해 16.0% 성장해 1조엔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Fuji Keizai는 주택, 비주택, 자동차, 기기‧시스템 등으로 용도를 분류해 단열재 18개 품목, 차열재 4개 품목, 축열‧흡착재 2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주택 분야에서는 ZEH, HEAT20의 G1 및 G2가 보급됨에 따라 주택 1호당 단열재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주택 분야는 연면적 2000평방미터 이상의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절약 기준 및 건축물 에너지절약법이 2021년 3000평방미터 이상에 적용되도록 개정됨에 따라 고기능제품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전기자동차(EV) 보급 등의 영향으로 열 대책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으나 생산대수 감소로 수요가 거의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단열재는 정체상태를 나타내고 차열재는 차열필름 사용 부위 및 채용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생산대수 감소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축열재는 ISG(Idle Stop & Go) 자동차용 증발기에 사용되고 있으나 한정적인 채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질 우레탄폼(Urethane Foam)은 안정적인 주택 수요와 도쿄올림픽 특수에 힘입어 2019년 시장이 683억엔으로 1.6% 확대되고, 이후 고단열화 니즈에 대응해 사용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섬유계 단열재를 대체함에 따라 2025년 702억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플랜트 배관용 등으로 구성된 에어로겔(Aerogel)은 2019년 16억엔으로 6.7% 늘어난 이후 노후화 배관 교체수요, 자동차·가전·전자기기용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2025년 21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기능성 섀시는 신축주택용이 알루미늄제품에서 복합제품으로, 복합제품에서 플래스틱제품으로 전환됨에 따라 2019년 3220억엔으로 8.8% 늘어나고 중규모 주택으로 확대됨으로써 2025년 4010억엔으로 35.5%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