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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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회수처리 전담기구인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9월27일 공식 창립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명자 환경부 장관과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가전3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초대회장에는 한용외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상근 전무이사에는 박재인 전 전자산업진흥회 상무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협회는 2002년까지 658억원을 투입해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 4개지역에 재활용시설을 갖추고 연간 91만대의 폐가전 제품을 수거, 고철과 알루미늄 등을 분리·선별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재활용 대상 품목은 냉장고와 TV, 세탁기, 에어컨 등 4개로 국한했으나 2002년부터는 PC와 오디오 등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협회는 2003년부터 생산자 자율재활용제가 확대 시행되는 등 환경보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정부-기업간 최초로 자발적 협약을 통해 만들어졌다. <화학저널 20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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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폐가전 처리, 가전3사 공동 보조 | 2001-04-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