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석유화학 전문회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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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기업 퇴출판정에서 구사회생한 고합이 석유화학제품 전문회사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고합은 Polyester 원사 24만톤 설비를 해외에 매각해 석유화학 중심의 전문회사로 구조조정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11월8일 밝혔다. 고합은 당초 원사설비를 해외이전할 방침이었으나 추가비용 부담을 고려해 매각쪽으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PTA 생산능력이 50만톤인 울산 제2공장 설비를 해외 매각하고, 본사 사옥 및 유가증권 600억원 상당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고합은 나일론 생산설비 일부와 울산 제1공장의 PTA 60만톤, P-X 70만톤 등 화섬원료 설비만 남게돼 석유화학 중심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고합은 현재 2조7000억원인 부채규모를 2조원 이하로 줄이고, 2000년 상반기에 2225억원 적자였던 경상이익을 2002년말에는 흑자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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