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ont, 제약 분리 … 화학사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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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ont은 제약사업 부문을 매각 또는 분사하고 핵심 화학사업 부문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000년 12월13일 발표했다. 제약사업부는 전 파마시아 부문 CEO였던 리처드 드 슈터가 책임질 것으로 알려졌다. DuPont의 회장 겸 CEO인 찰스 홀리데이 주니어는 제약사업부의 능력이 DuPont과 분리됐을 때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돼 매각이나 분사 등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DuPont은 1998년 생명과학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몇몇 거대 제약기업과 제휴해 의약 및 Biotech 사업부문을 설립했고 1999년 AIDS 치료제 서스티바 등으로 매출액 16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제약기업들과의 제휴지속에 실패함에 따라 2000년 3/4분기에는 수익전망에 미달됐다. <화학저널 2001/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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