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는 1100달러까지 넘어섰다.
아시아 PET 시장은 국제유가 초강세에 석탄 가격 상승으로 코스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생산이 줄어들어 초강세 현상을 계속하고 있다.

Bottle 그레이드 PET 시세는 10월20일 FOB NE Asia 1120달러, FOB SE Asia 1155달러로 각각 30달러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브렌트유(Brent) 12월물 기준 배럴당 84.4달러로 4.72달러 폭등함으로써 상승세를 유도한 가운데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가 CFR China 744달러로 9달러 상승했고, MEG(Monoethylene Glycol)도 CFR China 845달러로 10달러 하락했으나 초강세 행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스트림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한국, 타이완 수출기업들은 FOB China 1200달러, FOB Taiwan 1150-1180달러로 높은 수준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난이 계속되면서 중국의 직물 가격이 상승한 것도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POY 150D/48F는 톤당 8955위안으로 285위안, DTY 150D/48F는 1만980위안으로 455위안, FDY 150D/96F는 9065위안으로 250위안, PSF 1.4Dx38mm는 8300위안으로 20위안 올랐다.
중국은 폴리에스터(Polyester) 가동률이 79.65%로 0.2%, 다운스트림 직물(Textile)은 55.35%로 2.06%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