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ISO/TS16949 품질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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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Acetyl Copolymer 생산기업인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대표 최동건)이 국내 최초로 자동차기업 품질시스템 국제규격인 ISO/TS16949 인증을 획득해 2000년 12월27일 인증식을 가졌다. ISO/TS16949는 미국 자동차 빅3, 독일 BMW, 프랑스 르노 등 세계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국가별로 차등 적용해온 자동차기업 품질보증시스템을 ISO(국제표준화기구)가 단일 국제규격으로 제정한 자동차기업 품질인증시스템이다. 자동차 제조기업들은 ISO/TS16949 인증을 획득한 생산부품에 대해 품질을 인정해주고 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350여개 메이커가 ISO/TS16949 인증심사를 마친 것으로 추산된다. 이미 GM, 포드를 비롯한 완성차 메이커와 세계적인 자동차부품기업의 원재료 규격을 획득·생산해 수출하고 있는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ISO/TS16949 인증을 받음으로써 미국, 유럽을 포함한 자동차기업에 대한 수출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내 플래스틱 원재료 메이커의 품질관리를 포함한 품질경영시스템의 수준을 한차원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1987년 효성, Mitsubishi 등이 합작으로 설립한 Acetyl Copolymer 생산기업으로, 1999년말 효성이 보유지분을 미국의 Ticona에게 매각함으로써 외국투자회사가 됐으며 2000년 매출액 9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1/1/1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