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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릭스, BioBTX와 전략적 제휴 … 플래스틱 열분해 기술 적용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3.09.20
미국 아질릭스(Agilyx)가 재생가능한 아로마틱(Aromatics) 생산을 확대한다.
아질릭스는 재생가능한 아로마틱 생산기술의 스케일업을 위해 네덜란드의 BioBTX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아질릭스는 상업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폐플래스틱 열분해 증기를 아로마틱에 전환하는 기술을 사용한 첫 상용 플랜트를 도입하고 높은 품질의 재생가능한 아로마틱을 생산할 계획이다.
BioBTX가 개발한 캐스케이드(Cascade) 촉매열분해(ICCP) 기술은 바이오매스와 폐플래스틱의 열분해 및 열분해 증기로부터 아로마틱을 획득할 수 있다.
202년에는 테이진(Teijin) 그룹에서 아라미드 사업을 영위하는 네덜란드 소재 Teijin Aramid B.V., 네덜란드의 SYNCOM과 함께 원료의 92%가 바이오 유래인 파라(Para)계 아라미드 섬유 Twaron의 파일럿 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아질릭스 기술은 촉매를 사용하지 않고 열분해를 이용해 혼합 폐플래스틱을 나프타(Naphtha)와 연료로 변환하거나 PS(Polystyrene)나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등 플래스틱을 해중합해 초기 품질로 환원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질릭스는 상업 폐PS CR(Chemical Recycle) 설비를 처음으로 건설해 총 20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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