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는 상승했다.
아시아 ABS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SM(Styrene Monomer) 강세는 높은 제안으로 이어지며 상승했다.

ABS 시세는 4월10일 CFR China가 톤당 1435달러로 10달러, CFR SE Asia는 1455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CFR S Asia는 1495달러로 20달러 올랐다. 유럽 시장은 4월12일 FD NWE 톤당 2010유로로 10유로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4월10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90.48달러로 여전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핵심원료 SM 현물가격이 4월9일 FOB Korea 톤당 1175달러로, CFR China는 1185달러로 각각 20달러 상승하며 강세가 지속되자 높은 제안으로 이어지며 상승했다.
원료 부타디엔(Butadiene)은 FOB Korea 1430달러로 변동이 없었으나, AN(Acrylonitrile)은 CFR FE Asia 톤당 1285달러로 10달러 올랐다.
중국 내수가격도 상승했다.
4월9일 Zhejiang ChiMei는 톤당 1만1000위안으로 200위안, 타이완 ChiMei는 1만1950위안으로 250위안, LG화학 합작기업인 Ningbo LG Yongxing Chemical은 1만650위안으로 200위안 인상했고, 나머지도 1만200위안-1만1000위안 수준으로 약 150-300위안 상승했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ABS 90만톤 플랜트를 80%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고, 4월까지 낮은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타이완 Formosa Chemicals & Fibre는 마일랴오(Mailiao) 소재 ABS 14만톤 플랜트를 4월 70% 수준으로 감축 가동할 예정이다. 반면 Taita Chemical은 3월초 70% 수준으로 가동한 가오슝(Kaohsiung) 소재 ABS 1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4월 80% 수준으로 올렸다. LG화학 중국법인 Ningbo LG Yongxing Chemical은 저장성(Zhejiang) 닝보(Ningbo) 소재 ABS 85만톤 플랜트를 100% 풀가동하고 있다.
Toray Plastics Malaysia는 페낭(Penang) 소재 ABS 42만5000톤 플랜트를 4월 70% 수준으로 감축 가동할 예정이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