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Propyl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74달러대로 3달러 상승한 가운데 중국 공급 제약과 한국 공급부족 전망으로 상승했다.

프로필렌 시세는 12월13일 FOB Korea가 톤당 805달러로 10달러 상승했지만, CFR SE Asia는 82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중화권은 CFR China는 845달러, CFR Taiwan는 835달러로 각각 5달러 올랐다.
유럽은 FD NWE 톤당 815유로로 10유로 올랐고 미국은 Polymer 그레이드가 파운드당 36.25센트, Refinery 그레이드는 15.75센트로 변동이 없었다.
국제유가가 12월13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4.49달러로 약 3달러 상승하고 나프타(Naphtha)도 C&F Japan 톤당 644달러로 21달러 오른 가운데 중국, 특히 화동 지역에서의 공급 제약으로 인해 아시아 현물 프로필렌 주간 가격이 상승했다. FOB 한국 현물 시장은 2025년 1분기 공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상승했다.
그럼에도 PDH(Propane Dehydrogenation) 재가동으로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매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현물 협상이 둔화되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2025년 장기 계약 협상에 집중하는 한편, 향후 몇 주 내로 동북아에서 발행될 판매 입찰을 기다리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수 소재 No.2 프로필렌 25만톤 FCC(fluid catalytic cracker)를 12월 최대치로 가동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중국 Shandong Lihuayi Group은 11월18일 정기보수 들어간 산둥성(Shandong) 둥잉(Dongying) 소재 프로필렌 60만톤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12월초 재가동했다.
효성비나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은 카이멥(Cai Mep) 소재 프로필렌 60만톤 PDH 플랜트를 2025년 2월초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말레이지아 Petronas Chemicals Mtbe는 쿠안탄(Kuantan) 소재 프로필렌 38만톤 PDH 플랜트를 11-12월 83% 가동률로 감축하여 가동중이다.
보레알리스(Borealis)는 벨기에 칼로(Kallo) 소재 프로필렌 30만톤 PDH 플랜트를 12월5일 파업으로 비정기보수에 들어갔고 12월 후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