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PTA 신증설 “찬반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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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품의 공급과잉으로 자율 구조조정이 거론되는 가운데 관련기업들이 잇따라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어 수급불균형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생산규모 확대가 불가피하고, 신증설에 따라 M&A가 일어나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신증설을 비난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Caltex정유는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원료로 사용되는 P-X(Para-Xylene) 생산능력을 증설키로 결정했으며, 삼남석유화학은 Polyester섬유 원료인 PTA 생산시설 확대를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LG-Caltex정유는 2001년8월부터 2002년11월까지 1800억원을 투자, 전남 여수공장에 P-X 35만톤 및 Benzene 38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 P-X 및 Benzene 생산능력(2000.6) | PTA(TPA) 생산능력 비교(2000) | <화학저널 200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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