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상승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원가 상승에 따른 공급업체들의 가격 인상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PVC 시세는 7월22일 CFR FE Asia가 톤당 73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SE Asia는 73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760달러로 30달러 올랐다. 반면, 유럽은 7월24일 FD NWE가 910유로로 20유로오르며 반등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지역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공급업체들은 높아진 원가를 반영해 가격 인상에 나섰다. 반면, 구매자들은 단기 수요 충당에만 집중하며 적극적인 구매를 자제했다. 일부 저가 제안도 시장에 남아 있었지만 거래는 제한적으로 이뤄졌으며, 전반적인 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에틸렌(Ethylene)과 에너지 가격 강세, 운임 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생산 및 수입 비용이 높아진 데다 제한적인 재고와 지역 선물시장 강세가 가격을 지지했다.
한편, 원료 에틸렌은 CFR NE Asia가 940달러로 40달러, CFR SE Asia는 890달러로 20달러 올랐다. 중간 원료인 EDC(Ethylene Dichloride)는 CFR China가 295달러, CFR SE Asia는 30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VCM(Vinyl Chloride Monomer) 역시 CFR China는 535달러, CFR SE Asia는 560달러로 보합세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