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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205달러로 105달러 상승 … 미국·유럽도 크게 올라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9.17
벤젠(Benzene)은 폭등했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나프타 강세와 제한된 공급 영향으로 시장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며 크게 상승했다.

벤젠 시세는 9월11일 FOB Korea가 톤당 1205달러로 105달러, CFR Japan는 1225달러로 100달러, CFR India는 1240달러로 100달러 폭등했다. CFR SE Asia는 1225달러로 110달러, CFR Taiwan은 1255달러로 105달러 올랐다. FOB Korea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초창기인 2022년 7월1일 1255달러를 형성한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1200달러에 도달했다.
국제유가는 9월11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104.61달러로 전주 대비 약 8달러 상승했고, 나프타(Naphtha)는 C&F Japan 969달러로 약 106달러 올랐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생산비용이 상승하고 원료 가격 지지가 강화되면서 폭등했다. 높은 생산비용은 다운스트림 생산업체들의 가동률을 낮췄고, 제한된 공급과 강세를 보인 시장 분위기는 벤젠 가격을 더욱 끌어올렸다.
다운스트림 SM(Styrene Monomer)도 FOB Korea가 톤당 1380달러로 65달러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 현물가격은 FOB US Gulf 갤런당 496.05센트로 톤당 1488달러로 약 78달러 상승했고, 유럽은 FOB Rotterdam 톤당 1245달러로 60달러 올랐다. FOB USG와 FOB Korea간 스프레드는 283달러 수준으로 약 27달러 축소되었지만, 아직 여유 있게 미국 수출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Benzene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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