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3일연속 사상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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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전력 최대수요 기록이 연일 깨지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7월26일 오후 3시의 전력 수요가 4313만㎾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보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다. 7월26일 기록은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24일, 25일의 최대치 경신에 이은 것으로 냉방수요 증가와 수요관리 요금제도의 제한적 중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01년 최대수요 전망치인 4344만㎾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산자부는 최대치 기록 당시 공급예비율이 12.9%여서 전력 수급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산업체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은 7월26일 수준을 넘지 않는 사용량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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