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유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5일 현지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4.05달러로 전날에 비해 0.23달러 내렸다. 반면,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01달러 오른 26.49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07달러 상승한 26.9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과 중동 긴장,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등이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OPEC의 생산쿼터 준수 위반가능성, 미국의 충분한 난방유 재고 등은 하락요인으로 작용함으로써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WTI 10월물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상승한 26.95달러로 마감했으며,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 10월물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0.06달러 상승한 26.32달러에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07달러 하락한 24.11달러를 시현했다. 한편, OPEC 정책결정 기준 유가인 OPEC 바스켓 가격은 9월4일(화) 기준 배럴당 24.73달러로 25달러에 근접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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