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비료가격 폭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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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모니아와 유황 등 비료원료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원료인 인광석 가격도 인상조짐이 있어 95년 비료가격은 큰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광석은 미국의 아그리코와 모로코 및 요르단산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이 수출제품에 대해 톤당 3~4달러 인상을 통보해와 95년 비료가격은 큰폭의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 인광석 수요는 93년기준 남해화학 95 만톤, 동부화학 32만톤, 진해화학 21만톤, 풍농 3만7000톤, 경기화학 2만톤 등 총 154만 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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