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제품 반덤핑 보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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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화학제품의 덤핑 수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화학기업들이 중국 수출을 자국시장의 생산능력 과잉을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한다고 보고 수입품의 덤핑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화학제품 반덤핑 관세를 중국산에 부과되는 높은 반덤핑 관세에 대한 보복조치로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중국 대외무역경제협력부(MOFTEC)는 2000년 11월 일본산과 미국산 Acrylic Ester에 대해 5년간 31-69%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및 미국산 수입량은 1999년 7만톤을 넘어 중국시장의 29%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6개국의 Methylene Chloride 수입품에 대해서도 28-75%의 반덤핑 관세를 한시적으로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Caprolactam 가격추이(2001) | 중국의 카프로락탐 수입동향 | 중국의 Dichloromethane 덤핑률 | <화학저널 2002/2/4·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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