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화학제품 수출 내리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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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화학산업이 2001년 세계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요 수출시장에서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으나, 2002년에는 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 공급기업들의 재고가 많고, 유로화 강세로 수출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European Chemical Industry Council에 따르면, 2001년 European Union(EU)의 유럽지역을 제외한 화학제품 수출이 4.8%, 수입은 4.5% 증가해 EU의 제약을 포함한 화학 무역수지가 600억유로로 30억유로(27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에 비해서는 4배 증가했다. EU의 화학산업은 지난 12년 동안 1995년과 1998년 단 2차례만 무역수지 흑자감소를 나타냈다. 2001년에는 세계 무역량 변동이 없는 반면 금액은 3% 감소했으나 유럽의 화학 무역수지는 증가했다. 표, 그래프: | 서유럽의 화학제품 생산전망(2002) | <화학저널 2002/3/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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