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화학물질 2000년 3만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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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화학물질의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2000년 64종, 3만톤의 유해 화학물질이 대기나 하천, 토양 등으로 배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배출 화학물질의 30% 정도가 발암물질과 내분비계 장애물질 등으로 나타나 화학물질의 엄격한 배출규제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64종의 화학물질 가운데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발암물질은 벤젠과 VCM 등 5종(2500톤)으로 전체의 8.3%, 발암성 우려물질은 9종(2300톤)으로 7.6%, 발암 가능성 물질은 17종(3400톤)으로 11.1%를 차지하는 등 전체의 27%가 암을 유발하거나 유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분비계 장애물질도 Phthalate 등 5종(636톤)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해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질의 규제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배출량 상위 10개 유해 화학물질 | 유해 화학물질 배출현황 비교 |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대상 확대계획 | 유해 화학물질 취급량 비중 | 유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기업 | <화학저널 2002/8/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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