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폴 재활용기구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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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7개국이 상호 수출입되는 스티로폴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국제상설기구를 결성했다.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KFRA)에 따르면 4월 17일부터 3일간 일본 동경에서 한국, 일본, 필리핀, 대만, 말레이지아,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등 7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스티로폴 생산자기구(AM- EPS) 」를 창립했다. 이 기구는 아시아지역에서의 재활용 네트워크 구축과 유럽의 EUMEPS(유럽스티로폴생산자기구)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다. AMEPS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활동은 아시아 각국의 EPS재활용에 관한 정보를 수집·정리해 각국에 제공하고, 각국에서의 EPS재활용전문조직의 설립 및 재활용활동 지원, AMEPS에 가맹한 각국의 전문조직이 「국제재활용협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 유럽의 업계조직인 EUMEPS와 미국의 AFPR을 포함한 세계규모의 정보수집과 스티로폴포장재 재활용협력 등이다. <화학저널 199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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