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폴 재활용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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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회장 추지석)는 5억원을 들여 가락동시장 안에 일일 스티로폴 상자 6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감용기 2대를 설치, 97년 12월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가락동시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스티로폴 상자를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기계공작소가 개발한 스티로폴 재활용시설은 상자를 분쇄한 후 150도 상태에서 압출해 부피를 50분의 1로 줄이는 최신 전기압출식 감용기이다. 여기서 생산된 재생 잉고트는 욕실 발판과 액자 등 합성목재의 원료로 사용하거나 외국에 재생원료로 수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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