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Nylon필름 2라인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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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합 공장 인수전 패배 만회 위해 … 하니웰은 정비 마무리 효성이 코오롱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고합의 나일론필름 공장 인수전에서 패배한 이후 나일론필름 사업을 자체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격경영에 나섰다.효성(대표 조석래)은 나일론필름 부문에서 한국과 중국에 각각 1개 라인씩 2개 라인을 증설키로 했다. 총 800억원을 투입해 1만4000톤을 증설할 계획인데, 투자가 완료되면 나일론 필름 생산능력이 1만7000톤에 달하게 된다. 나일론 필름은 국내수요가 연평균 8-10% 증가하고 있고 세계시장 또한 8-10%, 중국은 15% 이상 신장하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큰 사업이다. 또한 수년 동안 증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최근 전세계적으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03년 국내 시장규모가 400억원대로 추정돼 해마다 2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은 2000년부터 나일론 필름 증설을 검토했는데 경쟁기업인 고합의 설비를 인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 아래 고합 당진공장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나 Honeywell Korea에 최종 매각됨으로써 독자증설로 계획을 수정하게 됐다. Honeywell Korea는 코오롱과 효성의 제살깍기식 경쟁에서 최대의 수혜자로 남게돼 희색이 만면하다. Honeywell은 최근 코오롱으로부터 나일론필름 사업부를 인수하고 체제를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8월에 마무리를 짓고 본격적인 사업준비를 마쳤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Honeywell은 기능성 나일론 생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BASF의 나일론 사업도 인수했다. 표, 그래프 | Nylon필름 시장점유율(2002) | Nylon필름 생산능력(2003) | <화학저널 200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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