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태광산업, 임금동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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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학섬유산업 성장 위협적 … 경기침체에 내수부진 발목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학섬유업계에서 임금 동결이 확산되고 있다.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진행중인 새한은 노사협상을 통해 2004년 임금을 동결키로 합의했다고 3월9일 밝혔다. 새한은 2000년 10월 워크아웃 개시이후 전체 직원의 약 40%를 감축하고 영상과 음반 등 총 7개의 적자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을 추진해 온 결과 2003년에는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2004년 말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태광산업도 2월 말 임금 및 단체협약 개정협상에서 2004년 임금동결과 주 40시간 근무제(주5일 근무제) 실시에 합의했다. 또 월차를 폐지하는 등 휴가제도를 변경하는 대신 수당을 인상 조정했다. 화학섬유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화학섬유산업 급성장에 따라 원가구조가 취약한 상태에서 무리한 임금인상은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 기업의 발전과 고용안정 등을 위해 임금동결에 나서는 곳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Chemical Journal 200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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