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Polyester 사업 포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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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섬, 단섬유 근로자 30명 희망퇴직 접수 … 전체 근로자의 75% 최근 단섬유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대한화섬이 중합로를 세우기 이전에 단섬유 생산직 근로자에 대해 희망퇴직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태광산업 계열사인 대한화섬은 단섬유 라인 근로자 40명 중 30명 이상의 희망퇴직서를 2월 접수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대한화섬은 3월10일에는 <단섬유 라인 가동중단은 일시적인 조치로 채산성 검토 후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공시했었다. 그러나 이미 75%에 가까운 인원의 희망퇴직서를 받은 것으로 볼 때 단섬유 생산을 아예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작이다. 대한화섬은 2001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단섬유 라인 근로자 150여명을 줄인 바 있다. 대한화섬의 가동중단 조치는 만성적인 공급과잉 및 중국과의 가격경쟁, 원자재가 폭등 등 화섬 전반의 악재를 버텨내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Polyester 범용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대한화섬의 생산중단은 국내 범용제품이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돼 다른 화섬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Chemical Journal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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