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LCD 수요 1억72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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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TA, 2006년까지 91% 급증 … 데스크탑용 수요 1억200만대 2006년 개인용 컴퓨터(PC)용 액정표시장치(LCD) 수요가 2003년에 비해 91%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발표했다.JEITA는 2003년 9010만대 수준이었던 PC용 LCD 수요가 노트북과 평판패널 모델 대체수요에 힘입어 2006년에는 1억7190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JEITA는 유형별로 2006년에 데스크톱 PC용 LCD 패널 수요는 102% 급증한 1억170만대, 노트북 PC용 LCD 패널 수요는 77% 늘어난 702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EITA의 연구팀원인 고미네 세이지는 <LCD 디스플레이로의 대체추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2005년까지 CRT 모니터가 LCD 모니터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hemical Journal 200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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