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미래 성장기반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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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 전문가 전진 배치 … 화학사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 SK가 3월19일 이사회를 열고 R&I부문과 CR전략실,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하고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5명을 승진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SK의 조직개편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SK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메이저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원 개발과 해외사업 부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2003년 6월 구조조정본부가 해체된 뒤 자회사 관리를 위해 신설된 투자회사관리실장에는 박영호 부사장(SK경영경제연구소장)이 선임됐으며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신설된 R&I(Resources&International) 부문장에는 유정준 전무가 임명됐다. 또 대외홍보 및 협력기능 강화를 위해 신설된 CR(Corporate Relations) 전략실장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 황규호 전무가, 경영지원부문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윤활유사업부장인 최상훈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황규호 전무는 신설된 이사회 사무국장도 겸임하며, 최상훈 전무는 여러 사업부문을 두루 거치며 윤활유 사업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일구어낸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부문장인 방엽성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김명곤 E&M(Energy&Marketing) 사업부문장과 김치형 화학사업부문장, 박상훈 SK기술원장, 김종식 기술사업부장 등은 전무로 승진했다. 최광식 투자회사관리실장은 전무 승진과 함께 물류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 상무에는 E&M 사업부문에서 이재식 Cashbag쿠폰마케팅팀장, 조중래 안전환경경영팀장, 김정근 가스사업부장이, R&I부문에서 한문기 R&I전략팀장과 허진 싱가폴지사장이, 화학사업부문에서는 차화엽 화학사업기획본부장, 김평일 화학사업개발본부장, 최병향 Polymer사업부장이, 생산부문에서는 이창한 동력팀장과 이성철 해외기술사업팀장이, SK기술원에는 유익상 에너지연구소장과 최선 화학연구소장, 윤활유사업부에서는 윤병원 윤활유마케팅팀장이, 이사회사무국에는 남상곤 부국장, 신규식 감사팀장이 각각 올랐다. SK는 “조직개편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석유ㆍ화학산업 메이저로 성장하기 위해 자원 개발과 해외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중장기적 포석도 깔려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는 R&D센터를 부분 단위인 <SK기술원>으로 격상시키고 Life Science 등 R&D 기능을 확충해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SK관계자는 “R&D 기능의 확충과는 별도로 화학 사업의 기획ㆍ개발 기능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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