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맥주, 재활용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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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ㆍ하이트맥주, kg당 330원 지불 … 처리과정에 별도장치 필요 맥주 생산기업들이 갈색 맥주 PET병의 재활용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됐다.환경부에 따르면, OB맥주와 하이트맥주는 추가비용 발생 때문에 재활용 처리가 적체 현상을 빚어온 갈색 맥주 PET병 출고량의 72.4%에 대해 ㎏당 330원의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협약을 한국PET병재활용협회와 체결했다. 맥주 생산기업들의 재활용 비용 부담액은 백색, 연녹색 등 기존 PET병에 대해 음료수 생산기업들이 부담하고 있는 비용 ㎏당 178원의 2배 정도이다. 2003년 11월부터 출시된 갈색 맥주 PET병은 분리수거 단계에서 기존의 백색, 연녹색 PET병과 분리해 수집해야 하고 압축하고 녹이는 단계에서도 별도의 장치를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재활용 처리과정에서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더욱이 맥주 생산기업들이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지 않자 재활용 전문기업들이 처리작업에 소극적으로 임해 적체현상이 빚어져 왔다. <화학저널 200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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