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에너지 절약이 경영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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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설비효율 개선노력 잇따라 성공 … 2010년 목표달성에 청신호 일본 화학산업의 에너지 절약대책이 자율행동계획으로 2010년 목표로 설정한 에너지원 단위지수 90(1990년 비교) 달성을 위해 진전을 거듭하고 있다.일본화학공업협회가 발표한 에너지 소비 및 CO2 배출량 전망에 따르면, 2002년 에너지원 단위지수는 2001년에 비해 1p 하락한 91, 2010년에는 87로 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기업들의 에너지 절약대책이 꾸준히 전진하고 있음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생산지수가 기준년도에 비해 118로 신장함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 CO2 배출량은 기준년도를 웃돌고 있으나 2010년 목표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본화학공업협회는 에너지 절약과 CO2 배출억제를 촉진시키기 위해 앞으로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회원기업들도 투자계획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 화학공업협회는 자율행동계획 참여기업 248사의 화학산업 에너지 커버율을 약 90%로 추정하고 있다. 2002년에는 에너지 사용량이 2010년 전망의 기준년도 대비 110%에 대해 108%, CO2 배출량이 108%에 대해 109%, 에너지원 단위지수가 목표인 90(목표는 87)에 비해 91로 목표 혹은 전망에 근접한 수준에 달해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2010년 생산지수는 127로 에너지 사용량과 CO2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대책이 중요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2002년 화학기업들이 실시한 에너지 절약대책은 522건이 보고됐으며 총투자액은 370억엔, 이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 감축효과는 원유 환산으로 25만6000킬로리터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설비·기기의 효율개선이 37%, 운전방법 개선이 25%, 뒤이어 배출 에너지의 회수, 프로세스의 합리화 순이었다. 앞으로 실시 예정인 에너지 절약대책 계획은 507건으로 투자액이 1480억엔에 달하고 있고 에너지 절약효과는 원유 환산으로 51만7000킬로리터로 산출된다. 일본 화학공업협회는 2010년 화학산업의 에너지원 단위가 1990년 대비 87로 목표인 90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범용제품의 해외생산, 제품구성의 변화 등 불확정 요인이 많아 앞으로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투자 실시 등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02년 CO2 배출량이 1990년 대비 9% 증가한 것은 에너지 절약대책 등 화학기업들의 노력으로 CO2 배출량이 8.8% 감소하고 구입전력의 CO2원 단위 향상분으로 0.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증가에 기인해 19%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2001년에 비해 CO2 배출량이 3% 증가한 것은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더해 원자력 발전의 가동률이 저하됨에 따라 구입전력의 탄소배출계수가 악화돼 구입전력의 CO2 배출량이 11%로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산업의 에너지 소비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전망 | <화학저널 2004/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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