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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급에 중동 공세 “전전긍긍” 중국의 합성수지 수입시장에서 2006년을 기점으로 중동 석유화학기업들과 치열한 가격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대응이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2003년 중국의 8대 합성수지 수입량은 1270만2000톤으로 전년대비 5% 이상 증가했다. 중국의 수입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2003년 LDPE(Low-Density Polyethylene)을 비롯해 HDPE(High-Density PE),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 EPS(Expandable Polystyrene), SAN(Styrene Acrylonitril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VC(Polyvinyl Chloride) 수입량이 1300만톤에 근접해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인 SARS의 영향으로 2/4분기에는 수입량이 줄었으나 하반기 들어 급속히 회복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시아의 석유화학 원료 및 석유화학제품 시세 급등을 배경으로 수입이 확대됐다. 자동차 생산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PP 수입이 273만4300톤으로 12% 증가했고 SAN은 15만6000톤으로 8%, ABS는 179만톤으로 9% 늘어났다. 또 인프라 정비에 따라 PVC 수입도 175만9000톤으로 3% 증가했다. LDPE 수입량은 250만1700톤으로 3%, HDPE는 219만7000톤으로 역시 3% 증가했으며, EPS는 17만8100톤으로 2% 증가했다. 다만, PS는 현지생산 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5% 감소한 138만6200톤에 그쳤다. PE, 중국 자급률 상승에 중동과는 가격경쟁 돌입 현재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PE는 아직까지 기술수준이 낮아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으나 중국의 PE 생산능력은 2003년 364만3000톤에서 2008년까지 375만톤의 추가증설이 이루어져 총 740만톤으로 증가해 수출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중동지역에서 에탄(Ethane)을 원료로 한 에틸렌 크래커 신증설이 크게 증가해 저가에 에틸렌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규모의 경제와 원료코스트 절감이라는 2가지 무기로 치열한 가격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중국의 중동산 PE 수입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합성수지 수입실적 | 중국의 PE/PP/PVC 수급현황 | 중국의 HDPE 수입시장 점유율 | 중국의 LDPE 수입시장 점유율 | 중국의 PVC 수입시장 점유율 | 중국의 PP 수입시장 점유율 | 중국의 PS 수입시장 점유율 | 중국의 ABS 수입시장 점유율 | <화학저널 200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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