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 한국에 고순도 공업가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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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 산업용 가스 생산라인 유치 … 파스퇴르연구소 설립도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한 손학규 경시도지사 등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유럽 각국 7개 기업을 대상으로 86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경기도 투자유치단은 7월5일부터 방문기간 4일 동안 자동차 첨단부품 생산기업 3사, LCD 관련기업 2사, IT기업 2사, 개발ㆍ연구시설 1개소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거나 첨단 R&D센터 설립문제를 논의했다. 방문 첫날인 7월5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철강 등 기간산업 분야의 독일 최대기업이자 세계 3위 기업인 티센크루푸(Thyssenkrupp)와 1000만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6일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진공펌프와 PDP 관련부품을 생산하는 라이볼트(Leybold Vacuum) 등 3사와 1600만달러 규모의 투자에 합의했다. 또 7일에는 회사 내부 사정상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한 프랑스 모 자동차부품 생산기업과 2000만달러를 투자해 경기도에 자동차부품 생산공장 설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럽 방문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의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인 BOC와 앞으로 5년 동안 2000만달러를 투자해 파주에 질소와 산소, 아르곤 등 산업용 고순도 가스 생산라인을 건설하기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세계적인 전자 방위산업체인 프랑스 탈레스(Thales)와도 2000만달러를 투자해 용인에 3만평의 국방 관련 연구시설을 건립하기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투자유치단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기관인 파스퇴르연구소 및 Thales와 경기도에 R&D센터를 설립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경기도는 유럽기업 유치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게 되면 경기도가 추진중인 R&D센터 클러스터와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TFT-LCD 클러스터 구축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해당 분야에서 경기도가 아시아의 중심으로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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