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기능성 PBT로 한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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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지향 고기능제품 중심 영업 … PBT 틈새시장 노린 마케팅 공략 GE Plastics이 국내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시장의 틈새를 노려 2004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GE Plastics은 친환경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를 선보여 국내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고급 및 수출상품 위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친환경 PBT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입품에 대한 환경규제가 까다로워지고 있어 전기ㆍ전자제품 및 수출지향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GE Japan과 함께 고비중 PBT를 곧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퍼 엔지니어링 플래스틱과 함께 기능성 강화제품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PBT 시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벤젠(Benzen)가격의 폭등으로 범용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의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어 PBT 생산기업들은 수익성과 경쟁력이 뛰어난 수퍼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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