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KP케미칼 8135억원 인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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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서면결의 75% 이상 찬성 … PET칩 독점여부 판정만 남아 KP케미칼의 채권단이 최근 서면결의를 통해 KP케미칼을 호남석유화학에 매각키로 최종 결의했다. 또 KP케미칼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도 확정했다.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9월6일 채권금융기관의 서면결의를 마감한 결과 75% 이상의 찬성으로 KP케미칼의 매각이 가결됐으며 채권단의 매각대금분배와 근저당권 해소 등 나머지 절차도 11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의 결의에 따라 그동안 주 공장에 대한 자산평가가 너무 낮게 됐다며 담보채권 가격의 상향 조정을 요구하며 매각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국민은행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앞서 롯데그룹 계열인 호남석유화학은 7월29일 우리은행과 조건부로 KP케미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금액은 채권단의 KP케미칼 지분(53.8%) 1785억원과 부채 5963억원 등 8135억원이다. 이에 따라 호남석유화학은 KP케미칼 인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PET 칩 독점 여부에 대한 판정만 남겨두게 됐다. <화학저널 200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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