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나홀로 하락 34.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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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허리케인 영향 유가 급상승 … Yukos 사태 불안 가중 미국의 허리케인 피해가 예상보다 확대되고 러시아 Yukos 사태가 악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17일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1.66달러 오른 배럴당 45.61달러, 북해산 Brent유는 1.90달러 상승한 42.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선물가격도 크게 올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0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11월물은 각각 1.71달러, 1.70달러 오른 배럴당 45.59달러, 42.4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그러나 유가상승 요인이 반영되지 못한 중동산 Dubai유는 34.51달러로 전날보다 0.04달러 떨어졌다.
<화학저널 20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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