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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급에 수출의존 시대 지나 “위기” ◆ 2002년 PS(Polystyrene) 세계수요는 IT 불황에서 벗어나 연평균 5% 증가하며 호조를 나타냈고, 미국 및 유럽, 일본이 시간차는 있었지만 모두 회복세로 돌아서 중국만이 크게 증가했던 2000-01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1993년 이후 10년간 PS 세계수요는 연평균 4% 가까이 신장했는데, 중국수요의 눈부신 신장으로 세계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다만, 걸프전 직후인 1991-93년에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성숙시장의 수요가 부진했고 1995년에도 정체국면이었으며,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이 모두 큰 폭의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한데 이어 2000-01년에도 장기불황이 계속돼 중국만이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반면, 1994년 및 1996년, 1999년은 침체에 대한 반등으로 세계수요가 크게 증가했는데, 성숙지역인 미국, 일본, 유럽에서도 정도의 차는 있었지만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1999년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PS 수요가 1000만톤대에 달했다. 북미·유럽은 2001년 불황에서 회복조짐 ◆ 북미 PS 수요는 2000-01년 부진에서 2002년 6% 증가로 돌아서 세계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핵심인 포장용이 8% 가까이 신장해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전기·공업용은 NAFTA 발족 이후 멕시코의 생산이 계속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7% 증가로 돌아섰다. 또 해외이전이 일단락됐고 미국 일부에서 다시 생산 움직임이 일고 있다. ◆ 중남미 지역은 멕시코에 미국의 AV 생산설비가 이전됐지만 기타 지역은 오히려 감소해 뚜렷한 증가로 이어지지 못해 미주지역 전체적으로는 피크시기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며 2002년을 마감했다. ◆ 성숙시장인 서유럽은 수요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2002년에도 소폭이나마 플러스 신장했는데 포장분야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Resin 경합도 적어 전기분야의 해외 생산이전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 동유럽 수요는 여전히 시장경제화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서유럽에서 수요산업이 이전되고 있지만 아직 정량화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며, 옛 체제 당시의 수요처를 잃어 관련제품 수입이 증가하는 등 마이너스 요인도 남아 있어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 2002년 아시아 PS 수요는 2001년 중국만이 독주하고 기타 지역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표, 그래프 | 세계 PS 수요 비교 | 세계 PS 수급밸런스 | 세계 PS 수요구성비 비교 | 중국의 Styrene계 유도제품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0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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