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uene, 미국가격 213달러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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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715-725달러 형성 … 추석연휴ㆍEPCA회의 영향도 커 Toluene 가격이 10월4일 FOB Korea 톤당 715-725달러로 85달러 폭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원유가격이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서면서 기록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폭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톨루엔 시장은 목요일 갤런당 202.5센트로 마감되면서 아시아 11월 하순 거래가격을 CFR 톤당 690다라로 끌어내렸다. 중국 내수가격은 10월 1-7일 국경일 연휴가 다가오면서 톤당 8150-8200元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구매-판매 가격차는 금요일 FOB Korea 톤당 700-740달러로 마감됐다. 11월 하순 거래는 FOB Korea 톤당 705-715달러로 나타났으며 11월 및 11월 하순 거래물량 2가지가 FOB 톤당 각각 720달러, 705달러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초에는 추석연휴 및 Monte Carlo에서 개최된 EPCA 회의의 영향으로 거래가 잠잠했으며 동남아 참여기업들은 유가상승 및 미국 가격하락으로 인해 시장을 빠져나갔다.
<화학저널 200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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